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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어야 할 말_믿음아, 안녕?
프롤로그
한사람
|
박상현
|
2024-01-3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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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출판사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안녕하지 못한 가게들
안녕하지 못한 취업시장
어둠 속 유일하게 빛나는 복권
1. 나의 믿음은 안녕한가요?
3개월 만에도 무너진다
믿음의 불균형 시대
부러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혼자 거절감에 빠져 있는 건 아닌지
믿음을 평가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위기때 드러나는 믿음
들리는 소리가 너무 많다
바빠서 못 보고 지나친 건 아닐까?
가만히 계심이 은혜입니다
무엇이 부끄러운가요?
2. 매일 물어야 하는 말, 믿음아, 안녕?
이런 작은 일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구나!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악역이 있다
나에겐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예의 없는 사랑은 폭력이다
수족관 안의 물고기
거절의 용기가 필요하다
풀인가 꽃인가?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나의 믿음은 작지만 크신 하나님을 믿는다
3. 힘들 때 서로 물어야 하는 말, 믿음아, 안녕?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고독을 넘어 고립되지 않기 위해
누가 순교자이고, 누가 변절자인가?
빛이 없어야 출구가 보인다
성경은 도끼여야 한다
네이밍의 중요성
신호 차단과 연결
환경과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슬럼프는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
한창나이 선녀님
잠수종과 나비
알고 보면 달리 보인다
4.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훌쩍 커 있을 거예요
작은 성공을 경험하라
의지가 아니라 환경을 바꾸라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라
성경이 현장을 만나야 신앙이 된다
이름표를 붙여라
특별은총과 일반은총
앵커 습관
다음 올림픽 준비해야죠
먹방에서 탐방으로
움직이고 어울려라
체중계가 정확해야 한다
에필로그
믿음 탐색, 믿음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