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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셨다 그 예수가
#예수님눈물
#교회
#신앙생활
#십자가
#구원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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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MB
기독교
홍선경
한사람
모두
예수의 눈물, 인간이 된 신(神)의 눈물.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그 감당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성육화(成育化)는 어쩌면 하나님의 눈물이 육신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날 베다니에서 일어난 그 사건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심으로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신 동시에 죽은 이를 살리심으로 가장 신적인 모습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그날 베다니에서 우신 그 예수가 지금도 울고 계십니다. 신의 아들로서 사람의 아들로서 이 땅을 아파하시고 인류를 아파하시며 지금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지금도 사람을 통해 자신의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 당신의 눈물이 바로 예수의 눈물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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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에다크뤼센 호 이예수스
1장 예수의 눈물-하늘의 눈물
1. 베다니를 아시나요?
가장 인간적인, 가장 신적인
2. 주의 사랑하는 자, 나사로
또 다른 나사로
이틀을 더 유하시다 - 시간을 지체하시는 예수
혼돈과 공허, 깊은 흑암의 시간
3. 우셨다, 그 예수가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예수의 비통함, 예수의 괴로움
우셨다, 그 예수가
4. 돌을 옮겨 놓으라
내가 치울 수 없는 내 앞의 돌
우리 심령의 골짜기와 산
인류 앞의 돌을 옮겨준 세례자 요한
소리로 산다는 것
5. 나사로야, 나오라
말씀, 우리의 새로운 숨
6.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사람, 악취 나는 존재
새로운 피조물, 그러나 여전히 냄새나는 사람들
의존과 굴욕을 통해 성숙해가는 우리들
주께 발을 내놓아야 합니다
냄새나는 노아의 방주
교회, 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공동체
2장 우리들의 눈물-땅의 눈물
1. 아담의 눈물, 속울음을 우는 아버지
인류의 첫 비극이 형제 살인인 이유
2. 하갈의 눈물,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광야에서 우는 하갈
하갈, 주의 사자를 만나다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만드신 이가 있는 우리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래의 여종 하갈아, 돌아가라
다시 광야에서 눈물을 흘리는 하갈
3. 라헬의 눈물, 어느 누구도 위로할 수 없는 슬픔
아기 예수, 피바람을 몰고 이 땅에 오시다
피바람 속에서 태어난 모세
오래된 슬픔 오래갈 슬픔
4. 요셉의 눈물, 울고 울고 또 울고
요셉의 첫 번째 눈물: 드디어 죄를 죄로 아셨군요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내리라
요셉의 두 번째 눈물: 사랑하는 내 동생 베냐민
요셉의 세 번째 눈물: 이제는 됐습니다
아버지의 고통을 본 아들들
요셉의 네 번째 눈물: 아버지, 나의 아버지
요셉의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눈물: 죽음을 바라보며
요셉의 큰 애통
요셉의 일곱 번째 눈물: 저의 용서를 믿어 주세요
5. 마리아의 눈물, 당혹스러운 은혜 고통스런 은혜
하나님의 아들, 나사렛 마리아의 몸 안으로 오시다
당혹스러운 은혜, 황당한 은혜
홀로의 시간, 하지만 결코 홀로가 아님을
내 안에 예수가 오시면 우리도 마리아가 됩니다
칼이 당신의 마음을 찌를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이 죄가 되어
6. 베드로의 통곡, 내 영혼의 닭이 울 때
멀찍이-떠나지도 못하고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베드로, 주와 시선이 마주치다
베드로, 자신의 민낯을 보다
베드로야,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
쓰디쓴 울음, 그 후
내 영혼의 닭이 울 때
베드로에게도 꼭 전해라
3장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1. 울 곳_호곡장
한나의 울음터, 성전
사람, 울 곳이 필요합니다
십자가, 인류의 호곡장
2. 백만 번을 산다한들
사랑이 고프다는 것은 하나님이 고프다는 것
울음, 인간의 첫 번째 언어
사랑은 애통을 낳고 애통은 변화를 낳고
백만 번을 산다한들
3. 곡비를 아십니까?
하나님도 곡비가 필요합니다
교회, 하나님의 곡비
4. 산산조각 나면
조각난 마음- 상한 심령
5. 울지 마라
에필로그 | 내 안의 일렁이는 슬픔 / 300
예수의 눈물, 인간이 된 신(神)의 눈물.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그 감당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성육화(成育化)는
어쩌면 하나님의 눈물이 육신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날 베다니에서 일어난 그 사건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심으로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신 동시에 죽은 이를 살리심으로 가장 신적인 모습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그날 베다니에서 우신 그 예수가 지금도 울고 계십니다. 신의 아들로서 사람의 아들로서 이 땅을 아파하시고 인류를 아파하시며 지금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지금도 사람을 통해 자신의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
당신의 눈물이 바로 예수의 눈물일 수 있습니다.
홍선경
성경을 사랑하게 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그저 성경을 읽기 시작한 것뿐인데 어찌어찌 신학(장신대 신대원)을 하게 되었고 어찌어찌 목사가 되었고 또 어찌어찌 교회(나무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야 할 것 같아서 왠지 자신의 길인 것 같아서 한 걸음 한 걸음 기꺼움으로 내디딘 것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말씀을 끌어안고 주어진 날들을 진지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살고자 합니다. 검소하되 구차하지 않고 넉넉하되 헤프지 않으며 조용하되 즐겁고 다정한 삶, 그 삶을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에 들어온 모든 ‘너’를 ‘나’로 대하며 언제나 사랑이 답임을, 그 사랑이 결국 자유가 될 것을 믿습니다. 하늘이 주는 공간감, 땅이 주는 시간감에 경이로움을 느끼며 우주 한 귀퉁이에 자리한 작은 교회(나무교회)에서 착한 사람들과 예배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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