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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욥선생

이 책의 주인공인 평범한 호텔리어인 ‘나’는 크론병 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바람에 직장생활이 힘들어지며 갈수록 자신감을 잃고 결국 정신과를 전전한다. 설상가상으로 회사로부터 무급휴직 권고를 받고 직장까지 쉬게 된다. 경제적 어려움, 가족과의 불화,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던 어느 날 ‘인생 상담’을 한다는 자칭 욥이라는 사내와 만난다. 그리고 자신을 성경 속 ‘욥’이라고 소개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고난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왜 어떤 이는 전과자가 되고 어떤 이는 위대한 예술가가 되는가? 삶의 의미는 어떻게 찾는 걸까? 신이 이 세상에 개입해서 고난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는가? 부정적 감정은 신뢰할 만한가? 팔복설교에서 어떻게 도파민을 발견할 수 있는가?..
이 책의 주인공인 평범한 호텔리어인 ‘나’는 크론병 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바람에 직장생활이 힘들어지며 갈수록 자신감을 잃고 결국 정신과를 전전한다. 설상가상으로 회사로부터 무급휴직 권고를 받고 직장까지 쉬게 된다. 경제적 어려움, 가족과의 불화,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던 어느 날 ‘인생 상담’을 한다는 자칭 욥이라는 사내와 만난다.

그리고 자신을 성경 속 ‘욥’이라고 소개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고난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왜 어떤 이는 전과자가 되고 어떤 이는 위대한 예술가가 되는가? 삶의 의미는 어떻게 찾는 걸까? 신이 이 세상에 개입해서 고난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는가? 부정적 감정은 신뢰할 만한가? 팔복설교에서 어떻게 도파민을 발견할 수 있는가? 양자역학이라는 물리학이 어떻게 고난과 연결될 수 있는가? 삶의 고민스러운 주제들에 대해 욥은 의외의 답변을 내놓으며 나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최주석

청년시절,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 그 경험을 계기로 삶에 대해 고난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되었다. 행정학을 전공했지만 ‘밥벌이’에 도움 안되는 인문학, 종교철학 관련 책을 읽으며 대학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NGO를 거쳐 서울의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했다. 고난에 대한 많은 철학과 아포리즘이 범람하고 있는 이 시대속에서 작가는 성경에 등장하는 욥을 통해 고난에 대한 진리를 찾고 싶었다. 목회자나 신학자가 아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 욥기를 탐독했다. 욥기라는 성경의 텍스트와 폴 투르니에, 빅터 프랭크, C.S루이스, 스캇 펙, 애나 렘키, 볼프람 슐츠 여섯 명의 학자의 사상, 그리고 양자역학의 아이디어가 교집합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 교집합을 이야기로 풀고 싶었다. 평범한 월급쟁이로서 노동하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문학이 밥먹여 주는 것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cjsmidum1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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