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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걸음의 예배자, Camino de Santiago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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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MB
기독교
김형찬
한사람
모두
이 책은 30일간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은 크리스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순례길을 버킷리스트로, 혹은 도피처로, 새로운 출발을 위한 발판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크리스천 청년이라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1,073,173의 스텝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보고 어떤 걸 느꼈는지가 소중합니다. 길은 똑같아도 신앙고백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책에도 어떻게 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를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마음으로 순례길을 보는 시선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나의 글은 스페인 도보 여행기가 아니라 ‘부족한 신앙고백’이라 할 수 있다. 컵라면을 파는 식당이나,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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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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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부터 출발하는 순례길 Tip
1.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2. 어떻게 걸을까?
3. 무엇을 가져갈까?
4. 순례를 마치면 어디로 가지?
Prologue
D-Day (Incheon ~ Paris) 길위로 오르기 전에
Day-0 (Paris ~ Saint-Jean-Pied-de-Port) 시작, 그 설레는 단어 앞에서
Day-1 (Saint-Jean-Pied-de-Port ~ Roncesvalles) / 42,563 Steps 안개 속의 신고식
Day-2 (Roncesvalles ~ Zubiri) / 38,436 Steps Don’t worry, Be happy!
Day-3 (Zubiri ~ Cizur Menor) / 41,847 Steps 함께한다는 것
Day-4 (Cizur Menor ~ Puente La Reina) / 34,642 Steps 특별한 여행
Day-5 (Puente La Reina ~ Estella) / 36,704 Steps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Day-6 (Estella ~ Torres Del Río) / 43,808 Steps 광야를 지나며
Day-7 (Torres Del Río ~ Logroño) / 37,115 Steps Smart Camino
Day-8 (Logroño ~ Nájera) / 44,287 Steps 답정너
Day-9 (Nájera ~ Redecilla del Camino) / 47,823 Steps 기부 천사
Day-10 (Redecilla del Camino ~ Villafranca montes de oca) / 37,592 Steps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Day-11 (Villafranca montes de oca ~ Burgos) / 59,452 Steps 악연은 없다
Day-12 (Burgos ~ Hontanas) / 44,860 Steps 황금빛 바다를 헤치며
Day-13 (Hontanas ~ Boadilla del Camino) / 41,798 Steps 천천히 걸어야 보이는 것
Day-14 (Boadilla del Camino ~ León) / 21,883 Steps 우연은 없다(동생의 편지)
Day-15~17 (León) / 0 Steps Half Time
Day-18 (León ~ San Martin del Camino) / 35,155 Steps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Day-19 (San Martin del Camino ~ Astorga) / 42,602 Steps 범사에 감사
Day-20 (Astorga ~ Foncebadón) / 39,627 Steps 마라톤
Day-21 (Foncebadón ~ Ponferrada) / 42,075 Steps 포기해야 얻는 것
Day-22 (Ponferrada ~ Villafranca del Bierzo) / 36,815 Steps 날 향한 계획
Day-23 (Villafranca del Bierzo ~ O Cebreiro) / 40,627 Steps 문어
Day-24 (O Cebreiro ~ Triacastela) / 33,907 Steps 동반자
Day-25 (Triacastela ~ Sarria) / 31,340 Steps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Day-26 (Sarria ~ Portomarín) / 37,358 Steps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Day-27 (Portomarín ~ Palas de Rei) / 37,974 Steps 믿음의 시험
Day-28 (Palas de Rei ~ Arzúa) / 44,607 Steps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Day-29 (Arzúa ~ O Pedrouzo) / 37,685 Steps 마지막 밤
Day-30 (O Pedrouzo ~ Santiago de Compostela) / 40,591 Steps 별들의 들판에서
Epilogue
이 책은 30일간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은 크리스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순례길을 버킷리스트로, 혹은 도피처로, 새로운 출발을 위한 발판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크리스천 청년이라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1,073,173의 스텝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보고 어떤 걸 느꼈는지가 소중합니다. 길은 똑같아도 신앙고백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책에도 어떻게 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를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마음으로 순례길을 보는 시선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나의 글은 스페인 도보 여행기가 아니라 ‘부족한 신앙고백’이라 할 수 있다. 컵라면을 파는 식당이나, 깨끗한 한인 민박을 추천하는 내용은 없다. 한없이 작아지고, 끝없이 좌절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꼬질꼬질한 형제가 길 위에서 만난 하나님, 그 하나님에 대한 생각들이다. 숙소나 맛집 정보는 다른 책에도 많은데 이 책까지 담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순례길을 오르기 전, 신앙의 결단이 필요한 예비 순례자들, 특히 세상에 가려져 있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또 여러 이유로 이 길 위를 오르지 못하더라도, 믿음을 소유한 청년이 어떻게 순례를 마치는지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_에필로그 중에서”
김형찬
넓은 세상에 나가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대학생이 되자마자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의 선교지를 홀로 다녔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CEF Korea)에서 어린이 전도훈련을 받고 피지, 스리랑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와질랜드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남동생의 대학교 첫 여름방학을 맞아 가장 값싸게 유럽여행을 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처음 만났다. 동생과 함께한 순례 여행이 코로나19 전 마지막 여행이 되었다. 순례길이 유명해지면서 아무런 신앙적 결단 없이 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이 책을 썼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재미가 없었고, 취직이 잘 된다는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다. 여행을 다니며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기도 제목 덕분인지 기업의 채용담당자로 일한다. 2023년 2월 신부 예슬과 결혼하여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새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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