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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_진정한 승리를 바라는 사람들

소설 ‘진리’는 “진정한 승리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재밌고 유쾌한 판타지 소설이다. 개구쟁이 천사들은 짧은 인생을 살면서 아등바등 더 가지려고 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빛을 전하기 위해 천사였던 자신들의 기억은 모두 잊은 채 직접 인간 세계로 내려간다. 소설에 등장한 5명의 천사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 안도, 20대 후반의 시크한 여교사 보라, 60대 중반의 고위직 은퇴 공무원 창오, 20대 초반의 발달장애 직장인 다름이, 40대 중반의 사역자 애타. 이들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 연령대를 위해 썼지만, 특히 20~30대 젊은 크리스천들이 봤으면 좋겠다. 그들이 이 책을 통해 하..
소설 ‘진리’는 “진정한 승리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재밌고 유쾌한 판타지 소설이다. 개구쟁이 천사들은 짧은 인생을 살면서 아등바등 더 가지려고 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빛을 전하기 위해 천사였던 자신들의 기억은 모두 잊은 채 직접 인간 세계로 내려간다. 소설에 등장한 5명의 천사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 안도, 20대 후반의 시크한 여교사 보라, 60대 중반의 고위직 은퇴 공무원 창오, 20대 초반의 발달장애 직장인 다름이, 40대 중반의 사역자 애타. 이들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 연령대를 위해 썼지만, 특히 20~30대 젊은 크리스천들이 봤으면 좋겠다. 그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 하나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 꿈과 목적 없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봤을 때 그 길에 언제나 하나님이 인도하셨음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감
- LG전자 연구원 생활 중이며 출간한 책으로는 『은혜랑 회사 다니기』,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가 있음
- 현재 브런치에서 ‘앙팡’이라는 닉네임으로 『일상을 간직하면 뭐가 남을까』 매거진 연재
- 모태신앙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락교회를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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