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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설교와 달라요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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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MB
기독교
정용비
한사람
모두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목회 칼럼을 정리하고 다듬어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이제껏 저자가 걸어온 자신의 사역의 길을 되돌아보며, 평범한 선택이 아닌 그러나 옳은 길을 선택하고 걸으려 애썼던 과정에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입니다. 2002년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며, 장년만 2천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전주온누리교회>를 뒤로하고, 분립개척이라는 아름답고도 뜻밖의 길을 선택한 그는 <더온누리교회>에서 코로나 중에도 성도가 배가 되는 부흥을 경험하며,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글이나 설교가 자신의 삶과 다르지 않기를 바라고 애썼던 목회자의 진중한 걸음과 진솔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아져 한 권의 따뜻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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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9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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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프롤로그_천국이 가까웠음을 알리는 아름다운 종소리
1장 코로나와 교회, 그리고 신앙생활
소망을 심어 은혜의 주님을 만나다
약 올라도 지키렵니다.
여러분에게 코로나는 무엇인가요?
방역 당국이 이끄는(?) 교회
가스펠 백신에서 가스펠이 백신되기를
2장 짧은 글 긴 생각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 이유
애잔한 잔치, 큰 감동
예수님을 사랑하긴 하세요?
더욱더
불멍하며 그냥 물끄러미라도 행복한
고향이 있다는 것이
겨울은 마음을 비워가는 계절입니다.
IBM 회사의 사훈, 생각하라(think)
아빠, 설교와 달라요
절규
자동(自動)은 내가 한 게 아닙니다
‘이름을 내자’ 했던 바벨탑 사람들
리처드, 그가 나를 죽이려 해요
천국과 지옥이 웃기세요?
3장 공동체
변장한 예수
처음 기억, 잊을 수 없답니다
그냥 사랑하고 그냥 행복하세요
거짓, 왜곡, 모함 등은 심각한 죄입니다
연말, 12월, 달력 한 장
임직자들에게 고함
빈틈을 보이세요
소처럼, 개처럼, 원숭이처럼?
우리를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그냥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세요
하늘 가족으로 살아갈 준비하셔야지요
뭣이 중헌디
쪼개지기 전에 쪼개는 게 좋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카피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이 세상 남자들에게 고함
평안하냐, 예수님은 뭐라 하시더냐
착각에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릇만 정리해도 교회는 부흥합니다
기대 그리고 설렘
4장 목회 이야기
은퇴, 천국이 가까웠음을 알리는 아름다운 종소리
감사가 넘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새해 표어는 다시 복음 앞에(Return to the Gospel)입니다
하나님 왜 그러셨어요
예배가 기다려지시나요?
어려운 목회, 쉬운 목회
별게 다 은혜입니다
그래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합니다
당신들은 어느 나라에서 오셨습니까?
존재의 변화를 갈망합니다
불타는 카르타고와 스키피오 장군의 눈물
계절에게서 배우는 겸손
열등감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
꼼수와 통밥, 얘네들과 전쟁합니다
극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5장 우리 사는 세상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법을 잘 지켜야 하는가?
우리가 그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연말정산에는 은혜와 믿음과 사랑이 없답니다
이 영화, 충격이었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봐
붐(Boom)
자유에 걸맞는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성은 옵션이 아닙니다
멋있는 것과 진리는 다릅니다
아픔의 종합세트 받아 들다
적폐(Accumulated evils), 그리고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억지로라도
입장 차이
세습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부정적 단어입니다
에필로그_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목회 칼럼을 정리하고 다듬어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이제껏 저자가 걸어온 자신의 사역의 길을 되돌아보며, 평범한 선택이 아닌 그러나 옳은 길을 선택하고 걸으려 애썼던 과정에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입니다.
2002년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며, 장년만 2천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전주온누리교회>를 뒤로하고, 분립개척이라는 아름답고도 뜻밖의 길을 선택한 그는 <더온누리교회>에서 코로나 중에도 성도가 배가 되는 부흥을 경험하며,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글이나 설교가 자신의 삶과 다르지 않기를 바라고 애썼던 목회자의 진중한 걸음과 진솔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아져 한 권의 따뜻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정용비 목사
1957년 모태로 태어나 전라남도 나주와 광주에서 자라
총신과 개혁신학연구원에서 공부
1982년 교육전도사로 서울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교회와 기관(교단)에서 20년간 더불어 섬김
2002년 전주온누리교회에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다가
대형교회를 지양하고 교회가 교회를 낳자며
더온누리교회로 건강하게 분립하여 3년 동안 섬긴 후
교회 정관에 따라 65세에 은퇴.
이제 그 후에
허락하신 지역에서 주민들과 더불어 말씀과 훈련 사역을,
같은 내용을 가지고 선교지를 순회하며 말씀과 훈련 사역을.
그렇게 말씀을 붙잡고
참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꿈을 꾸는 중.
앓다가 죽지 말고 닳아서 죽자는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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