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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설교와 달라요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목회 칼럼을 정리하고 다듬어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이제껏 저자가 걸어온 자신의 사역의 길을 되돌아보며, 평범한 선택이 아닌 그러나 옳은 길을 선택하고 걸으려 애썼던 과정에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입니다. 2002년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며, 장년만 2천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전주온누리교회>를 뒤로하고, 분립개척이라는 아름답고도 뜻밖의 길을 선택한 그는 <더온누리교회>에서 코로나 중에도 성도가 배가 되는 부흥을 경험하며,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글이나 설교가 자신의 삶과 다르지 않기를 바라고 애썼던 목회자의 진중한 걸음과 진솔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아져 한 권의 따뜻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목회 칼럼을 정리하고 다듬어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이제껏 저자가 걸어온 자신의 사역의 길을 되돌아보며, 평범한 선택이 아닌 그러나 옳은 길을 선택하고 걸으려 애썼던 과정에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입니다.

2002년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며, 장년만 2천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전주온누리교회>를 뒤로하고, 분립개척이라는 아름답고도 뜻밖의 길을 선택한 그는 <더온누리교회>에서 코로나 중에도 성도가 배가 되는 부흥을 경험하며,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글이나 설교가 자신의 삶과 다르지 않기를 바라고 애썼던 목회자의 진중한 걸음과 진솔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아져 한 권의 따뜻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정용비 목사

1957년 모태로 태어나 전라남도 나주와 광주에서 자라
총신과 개혁신학연구원에서 공부

1982년 교육전도사로 서울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교회와 기관(교단)에서 20년간 더불어 섬김

2002년 전주온누리교회에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다가
대형교회를 지양하고 교회가 교회를 낳자며
더온누리교회로 건강하게 분립하여 3년 동안 섬긴 후
교회 정관에 따라 65세에 은퇴.

이제 그 후에
허락하신 지역에서 주민들과 더불어 말씀과 훈련 사역을,
같은 내용을 가지고 선교지를 순회하며 말씀과 훈련 사역을.
그렇게 말씀을 붙잡고
참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꿈을 꾸는 중.
앓다가 죽지 말고 닳아서 죽자는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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