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한
한사람출판사
U
한
한사람출판사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623
0
0
3
7
0
2년전
0
꽃밭에 우산
EPUB
구매시 다운가능
36.7 MB
기독교
김명희
한사람출판사
모두
이 시집을 준비하면서 어떤 시가 좋은 시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좋은 시란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그런 시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를 읽으며 가슴이 적적해지기도 했고, 시인을 만나 이런 주제에 대해 얘기해 본 적 없는데 마치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시집은 시인 자신이 시를 쓰며 치유된 시이기에, 우리에게도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명희 시인은 사모입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녀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만나며 만약 나에게 죽음이 다가오면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인의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김명희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 3편: 풍경/ 물들고 ..
미리보기
13,000
원 구매
10,000
원 3일대여
목차
108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1장. 회복
회복
회복_에세이
미궁 속에서
미궁 속에서_에세이
거듭남
비밀
비밀_에세이
질문
질문_에세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마음 1
마음 1_에세이
생각 3
생각 3_에세이
재판관
풍경
풍경_에세이
2장. 물들고 싶어
물들고 싶어
물들고 싶어_에세이
새와 한 약속
유리창
그리움
신부(新婦)
소리 내지 않아요
새의 물
새의 물_에세이
배부름
배부름_에세이
마음 6- 성전
마음 6_에세이
그릇
그릇_에세이
3장. 내가 검독수리보다 나은 것은
내가 검독수리보다 나은 것은
내가 검독수리보다 나은 것은_에세이
마음 8 - 어떻게 알았을까요
소녀와 들꽃
소녀와 들꽃_에세이
백향목
바다의 소리
바다의 소리_에세이
약속 1– 가족사진을 보며
아버지의 마음
발견되기를
누구의 탓일까
누구의 탓일까_에세이
나무의 독백
나무의 독백_에세이
꿈 이야기
꿈 이야기_에세이
4장. 지혜는 어디에서 캘꼬
지혜는 어디에서 캘꼬
지혜는 어디에서 캘꼬_에세이
지휘자
제우스와 여호와
제우스와 여호와_에세이
음계와 십계
음계와 십계_에세이
사랑한다는 것은
수업 1
수업 1_에세이
빨래
빨래_에세이
거울
울 아부지
아프칸의 소녀
주님을 믿는 이유
주님을 믿는 이유_에세이
5장. 다시 볼 수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_에세이
어머니의 첫사랑
어머니의 첫사랑_에세이
두 여자 – 마지막 말
두 여자 – 마지막 말_에세이
세상에는 없는 일
세상에는 없는 일_에세이
뒷 가슴
뒷 가슴_에세이
가을꽃
가을꽃_에세이
포기
포기_에세이
이사
봄이 간다고 서러워마라
봄이 간다고 서러워마라_에세이
문득, 내 걸음을 멈추게 한 것
6장. 색색으로 등불 밝혀
색색으로 등불 밝혀
색색으로 등불 밝혀_에세이
시래기 나물
시래기 나물_에세이
간장
간장_에세이
만종(晩鐘)
만종(晩鐘)_에세이
열매
뿌리가 말하다
뿌리가 말하다_에세이
밤이 오면
준비
수레국화
꽃밭에 우산
에필로그
이 시집을 준비하면서 어떤 시가 좋은 시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좋은 시란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그런 시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를 읽으며 가슴이 적적해지기도 했고, 시인을 만나 이런 주제에 대해 얘기해 본 적 없는데 마치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시집은 시인 자신이 시를 쓰며 치유된 시이기에, 우리에게도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명희 시인은 사모입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녀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만나며 만약 나에게 죽음이 다가오면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인의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김명희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 3편: 풍경/ 물들고 싶어/ 그릇
2. 다른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준 시 2편: 색색으로 등불 밝혀/ 시래기 나물
깨끗한 시입니다. 이 시들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에도 주님의 사랑이, 평강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출판사 평]
갑자기 20년, 아니 30년 만에 시를 쓰기 시작했다. 회복, 미궁 속에서, 거듭남, 비밀, 물들고 싶어요… 3개월 동안 무려 120편 정도를 썼다. 시의 첫 독자였던 남편은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말했다. “당신, 시 제조기야? 뚝딱, 하면 글이 나와?”
예기치 않게 찾아온 남편의 죽음은 맹희의 시를 동굴 밖으로 나오게 했다. 왜 이런 각본이고 왜 이런 연출이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녀가 아는 것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완전하시다는 것, 하나님이 정하신 때는 모두 아름답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보다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한
한사람출판사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