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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의 교회교육 레시피

부산 성민교회에 부임해서 분홍목사로 활동하는 지난 7년 동안, 아이들도 많이 늘어났고 그 아이들을 따라서 부모 세대도 함께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느 교회보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회, 아이들이 집보다 더 좋아하는 교회, 다음 세대 사역으로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면서 지역과 교단을 초월하여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사들이 탐방을 오고 여러 행사의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학교의 해결책을 질문해오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교회의 요청을 다 수용하지 못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목회자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설교했던 내용을 묶어서 이번에 책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서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아직 우리에게 소망이 ..
부산 성민교회에 부임해서 분홍목사로 활동하는 지난 7년 동안, 아이들도 많이 늘어났고 그 아이들을 따라서 부모 세대도 함께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느 교회보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회, 아이들이 집보다 더 좋아하는 교회, 다음 세대 사역으로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면서 지역과 교단을 초월하여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사들이 탐방을 오고 여러 행사의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학교의 해결책을 질문해오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교회의 요청을 다 수용하지 못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목회자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설교했던 내용을 묶어서 이번에 책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서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아직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발견하고 교회마다 다음 세대 사역의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홍융희 목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교회의 아이’로 자라서 교회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모 교회인 염천교회를 통해 받은 사랑과 격려로 어린 시절을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보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만난 대학 동기 이승연 목사와 짝을 이뤄서 다음 세대 사역의 좋은 파트너로 지난 30여 년간 동역했으며 사역을 함께하다 결혼하여 슬하에 민재, 민서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분홍 돼지 탈을 쓰고 학교 앞 전도를 시작하면서 ‘분홍 돼지전도사’로 다음 세대 사역자의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후 ‘분홍목사’(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분, 그분을 전하는 홍목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어린이부흥회, 청소년 집회, 청년 집회 등에서 주 강사로 섬겼습니다. 예장 통합교단 교육자원부의 공과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도 활발하게 전국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 세미나와 교사 강습회를 통해서 말씀과 교육, 다음 세대 이해의 본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지난 7년 동안의 사역을 통해서 교회학교 사역이 한 부서나 교육부를 넘어서 한 교회 전체의 사명이라는 것을 일깨우고 실제로 성민교회가 다음 세대로 부흥하는 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부산 극동방송의 다음 세대 인기 강사이며 부산 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학력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설교학으로 대학원(Th.M)과 목회학박사(Th.D in Ministry)에서 공부했습니다.

강의요청
이메일 : with-hong@hanmail.net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홍융희
성민교회 홈페이지 : http://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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