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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신앙교육

이 책은 신앙교육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절박한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아이가 커갈수록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너와 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잘 크는 것 같은데 뭔가 어색하고 마음이 힘들다. 아빠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되새기며 아빠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세워야 한다. 아빠의 도움 없이 살 수 있는 아이는 하나도 없다. 아빠표 신앙교육은 아빠를 살리는 책이다. 잘 믿는다는 것은 사이가 좋은 것을 뜻한다. 하나님과 괜찮은 사이, 배우자와 괜찮은 사이, 자녀들과 괜찮은 사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이 땅 아빠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어떻게 크리스천으로 양육하고 대화하고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실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신앙교육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절박한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아이가 커갈수록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너와 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잘 크는 것 같은데 뭔가 어색하고 마음이 힘들다. 아빠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되새기며 아빠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세워야 한다. 아빠의 도움 없이 살 수 있는 아이는 하나도 없다.
아빠표 신앙교육은 아빠를 살리는 책이다. 잘 믿는다는 것은 사이가 좋은 것을 뜻한다. 하나님과 괜찮은 사이, 배우자와 괜찮은 사이, 자녀들과 괜찮은 사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이 땅 아빠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어떻게 크리스천으로 양육하고 대화하고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실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를 싫어하던 사람이 아이를 낳고 그나마 사람다운 사람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게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싶었다. 그냥 부모는 하겠는데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었다. 게다가 크리스천 부모라니!
20년간 부모교육과 강의, 기고와 연구를 했지만 누군가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연극이 아니라 실제 삶이어야 가능했다. 특히 아빠 노릇이 아니라 아빠의 사명을 일깨워주는 책이 없었다. 하지만 이 세상의 그 어떤 아이도 아빠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아이는 없다.
이것을 알리고자 아빠와 자녀가 관계 맺는 법, 아빠의 마음 다스리기, 사춘기 관찰일기 등의 글쓰기와 강의를 하면서 실제적으로 아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썼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저서와 논문으로는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에니어그램과 기독부모교육, 인간 영의 변형을 위한 기독교교육, 기독교 가정의 영성생활, 교회 교육공간에 관한 기독교교육적 환경구성, 고통과 열정을 통합하는 기독교청소년교육,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청소년교육, 자유학기제와 교회교육의 네트워크, 성품교육을 위한 교사자질계발과 교사교육의 실제, 청소년 감정진로 GPS, 청소년을 위한 분노조절 성품프로그램, ABC프로젝트, The성품 크리스천 성품교육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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